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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1월 7일 토요일
1964년 mbc 임직원 모습
황용주씨는 박정희 대통령과 대구사범 동기동창인데 황용주 필화사건으로 유명한 사람 이다. 1964년 월간 세대지에 기고한 글에서 남북한 불가침과 군비축소 , 남북한 동시 유엔가입등을 주장해서 야당의원들의 강한 항의를 받고 유죄를 받는다..
밑에는 당시 문화방송 여성프로듀서들을 소개한 사진 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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